
CREATIVES 크리에이티브팀

한국어 가사|조광화
조광화는 뮤지컬 <서편제>, <락 햄릿>, <황구도> 등 다수의 창작뮤지컬의 작가로, 뮤지컬 <천사의 발톱>, <소리도둑> 등에서 연출 및 작가로 참여했다. 또한 뮤지컬 <남한산성>, <내 마음의 풍금>, <소리도둑>, <천사의 발톱>, <젊은 베르테르의 슬픔>, <달고나> 등 다수의 뮤지컬을 연출하였으며, <됴화만발>, <남자충동>, <미친 키스> 등의 다수의 연극작품의 연출 및 작가로서 활동했다. 2007년 제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<천사의 발톱>으로 연출상, 2008년 제14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<내 마음의 풍금>으로 연출상과 작품상, 2012년 제1회 예그린 어워즈에서 <서편제>로 작사작곡상을 수상했다. 2012년 <레미제라블> 한국어 초연의 가사를 맡았으며, 2013년 <베르테르>, 2014년 <프랑켄슈타인>을 연출하였다.

국내 음악감독|김문정
김문정은 <레미제라블>은 물론, <명성황후>, <맨오브라만차>, <데쓰노트>, <엘리자벳>, <원스>, <유린타운>, <마리 앙투아네트>, <영웅>, <레베카>, <두도시이야기>, <조로>, <모차르트>, <광화문연가>, <미스사이공>, <서편제>, <키스 미 케이트>, <맘마미아>, <내 마음의 풍금>, <로미오와 줄리엣>, <바람의 나라>, <러브>, <이블데드>, <뷰티풀게임>, <에비타>, <겨울연가>, <베이비>, <프로듀서스>, <피핀>, <갓스펠>, <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>, <몽유도원도>, <틱틱붐>, <럭키루비>, <둘리>, <페임>, <렌트>, <시카고> 등 다수 뮤지컬에 참여하여 음악감독, 편곡자, 지휘자로 활동하였고, 뮤지컬 <내 마음의 풍금>에서는 작곡을 담당했다. 제2,3,5,6회 더뮤지컬어워즈 음악감독상, 제14회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, 제9회 YWCA 젊은 지도자상을 수상하였다. 현재는 한세대학교 공연예술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이며, 뮤지컬 전문 오케스트라 The M.C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.

국내 연출|홍승희
홍승희는 1997년에 뮤지컬 <42번가>로 첫 뮤지컬 데뷔를 한 뒤, 뉴욕으로 떠나 뉴욕시립대학교 Theatre 학사를 졸업하였고, 뉴욕 전문 뮤지컬학교인AMDA(The American Musical and Dramatic Academy)를 졸업하였다. 그녀는 뉴욕에서 다수의 연극과 창작 뮤지컬 작품에 참여했다. 2006년에 한국에 돌아와, 뮤지컬 <프로듀서스>, <에비타>, <뷰티풀 게임>에서 배우 겸 댄스캡틴으로 활동하였으며, <아이 러브 유>에서는 Physical trainer, 조안무로 작품에 참여하였다. 그리고 2006년 동국대학교, 2007년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하였고, 2009년 <캣츠> 조연출, 2010~2011년 <오페라의 유령> 조연출, 2011년 영어 뮤지컬 <12 Singing Animals> 조연출, 2011~2013년 <캣츠>, <위키드> 한국 협력연출, <레미제라블> 한국 협력조연출, 2014년 <뮤직 오브 더 나잇 갈라 콘서트>을 연출하였다.

국내 음악조감독|박재현
박재현은 2007년 뮤지컬 <나인>, <씨스터소울> 등에서 음악조감독 및 라이브 세션으로 참여하였다, 2008년 <지킬앤하이드>, <내마음의 풍금>, 2009년 <영웅>과 <드림걸즈>, 2010년 <서편제>, <미스사이공> 등에 참여하였고, 2011년 <조로>와 <모차르트>, <지킬앤하이드>, <내마음의 풍금>의 음악감독을 맡았다. 2012~2013년 <미스사이공>, <모차르트>, <레미제라블>의 음악조감독 및 부지휘, 2014년 <모차르트>, <마리 앙투아네트> 협력 음악감독, 부지휘, 2015년 <데쓰노트> 협력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. 현재 단국대학교, 한세대학교, 목원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, 소녀시대, 모세, 린 등 레코딩 세션으로 참여했다.

국내 협력 음악감독|김령희
김령희는 중앙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여, 국내 다수 작품에 참여하였다.
2003년 <Last 5 Years>의 피아노 연주 및 지휘를 맡았으며 <사운드 오브 뮤직>의 부지휘자 겸 키보드, <유린타운>에서 부지휘자 및 피아노 연주자로 참여하였고, 2004년 <미녀와 야수>와 2005년 <아이다>에서 부지휘자 겸 키보드를, <렌트>에서 부지휘자를 맡았다.
2006년 <미스 사이공> 부지휘자 겸 키보드, 2007년, 2010년에는 <맨 오브 라만차> 협력음악감독, <시카고> 음악감독, <맘마미아> 키보드 연주자로 참여하였으며, 2008년 <이블 데드> 협력음악감독 겸 키보드로, 2009년에는 <로미오와 줄리엣>과 <이블 데드>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했다. 2010년 <맨 오브 라만차>의 지휘와 <미스 사이공>의 키보드를, 2011년 <투란도트>에서 키보드를, 2012, 2013년에는 <시카고> 협력음악감독과 <라카지>의 키보드를 맡았다. 2014년 <레베카>와 2015년 <오페라의 유령> 키보드를 맡았다.